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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미세먼지 해결 엄중 노력 필요”

3일 경기도지사 최초 국무회의 참석..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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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12-03

 

▲ 이재명 페이스북     © 경기인

 

경기=오효석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미세먼지와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엄중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3일 경기도지사 최초,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등과 함께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는 값싸게 생산하고 값싸게 소비하던 고도 성장기의 행태로는 살 만한 환경을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는 환경을 위해서는 더 비싼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모두 공감하고 계시리라 본다면서 정부를 비롯해서 경기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많은 사업들을 전개해왔지만 아직 그 효과를 체감하기엔 부족한 게 사실이다고 했다.

 

, “미세먼지 저감에 굵직한 '한 방'이 있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존재하지 않다면서 그 원인의 종류만큼 세밀한 많은 대책들을 고민하고 공유하고,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것만이 해결책일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지자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서 주재하시는 국무회의에 참석해 경기도 정책과 건의사항을 말씀드렸다면서 경기도지사가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일은 처음이며 대한민국 인구 1/4을 품고 있는 최대 지자체 경기도가 미세먼지 해결에 적극 앞장서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면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무회의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빅남춘 인천시장이 참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무회의 규정에 따라 국무회의에 배석해 왔으나 이재명 지사와 박남춘 시장은 이번 참석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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