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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인터뷰] 오산시 미래통합당 최윤희 후보

“침체된 오산 경쟁력 갖춘 도시로 만들 것”···“지역발전 도외시한 세력 심판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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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 최윤희 후보가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 경기인

 

 

1. 출마 이유?

 

무척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이어지면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민 경제가 위협을 받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까지 동반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대한민국과 내 고향 오산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였습니다. 40여년간 대한민국을 지킨 경험과 쌓아온 능력을 바탕으로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오산을 경쟁력 있는 도시로 다시 일으켜 세워 그 옛날의 자랑스러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저 최윤희의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나섰습니다.

 

2. 각오는?

 

오산의 비젼을 보여줄 수 있는 공약 제시가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난 16년간 민의를 반영치 못한 정책들을 바로잡고 실행에 옮겨 결과를 입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0년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 기자의 질문을 들은 최윤희 후보가 답을 하고 있다.  © 경기인

 

3.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은?

 

오산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교육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오산은 수원, 평택, 화성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수용하고 있는 지역이 둘러싸고 있어 이들 도시의 배후 도시로서 기능이 한정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자가 생존할 수 있는 먹거리가 미비하고 먹거리가 부족하다보니 일자리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경제활동 둔화로 지역사회가 낙후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은 우리의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입니다. 청소년들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번영을 이끌어 내는 근간입니다. 철도와 고속도로 등 아무리 교통망이 좋아도 교육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학부모들은 오산을 떠나려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이라는 슬로건에 걸맞는 교육시설이 미비하고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갖춰지지 못했다고 봅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4. 그 현안(3)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면?

 

오산시의 사업체 수는 13,000여개이지만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과 운수업이 절반이상입니다. 가장1, 2, 세마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100개 남짓한 기업이 입주한 상태지만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사회 경제를 견인할 동력으로는 부족한 상태라고 봅니다. 따라서 운암 뜰에 신성장 미래 산업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 산업 등 4차 산업 밸리를 조성하고 첨단 게임산업과 대기업의 연구소 및 테스트 베드를 유치하여 혁신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의 슬로건에 맞도록 오산의 아들 딸들에게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워킹맘을 위한 역세권 시립 어린이집을 확산하여 엄마가 살고 싶은 오산을 만들겠습니다. 세마역 버스 터미널 부지에 미래 교육센터를 건립하여 워킹맘을 위한 키즈카페와 초, , 고등학생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열정 상상나라를 수용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방과 후 수업에 서울 대치동 수준의 인터넷 강의를 구축하겠습니다. 코딩학습관과 직업체험관, 청년창업센터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입시/취업 코디네이터도 배치하여 유아부터 청소년까지의 교육과 취업이 원스텝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 최윤희 후보가 총선과 관련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 경기인

 

5. 꼭 이루고 싶은 대표공약 한 가지?

 

우리 오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공약을 다 이뤄내야 합니다. 굳이 대표 공약 한 가지를 내세우라고 한다면 다소 추상적인 표현일지는 모르지만 오산을 미래 산업의 보고, 자급자족이 가능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6. 당선 전략은?

 

오산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공약 제시가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난 16년간 민의를 반영치 못한 정책들을 바로잡고 실행에 옮겨 결과를 입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0년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7. 자신의 장·단점?

 

저의 장·단점이라기보다는 오산 시민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을 말씀드리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40 여년 간 국가를 위한 저의 헌신을 걱정하고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군인의 신분이 그저 전투만 하는 것이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60만으로 구성된 거대한 조직입니다.

 

이 조직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은 여느 대기업 총수가 기업을 운용하는 것보다 더한 능력을 요구합니다. 저는 이 조직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군 서열 1위의 합참의장직을 수행하였습니다. 더욱이 저는 군 생활을 하면서 3년간 현재의 기획재정부 전신인 경제기획원 예산실에서 전체적인 예산 편성과 운영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해군사관학교 교장직을 수행하면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교육방안을 연구하고 시행하였습니다. 40 여 년간의 군 생활이 단점이 될 것이라고 보실 수 있겠지만 USER가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여 관리하고 운영하는 관점에서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자부합니다.

 

▲ 최윤희 후보가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 경기인

 

8. 대표적인 관심분야 한 가지?

 

우리 오산 시민을 위하는 일 중에서 한 가지를 말씀드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문화, 환경, 복지가 어우러진 살기 좋고 품격있는 오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가 어우러져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말로만 떠들어 대는 공약이 아니라 실천으로 옮겨 오산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민과의 약속 이행이 더 중요합니다. 저 최윤희는 시민과의 약속(공약)을 반드시 지켜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희망찬 오산, 살기 좋은 오산을 건설하도록 하겠습니다.

 

9. 지역주민들에게 한 말씀?

 

지난 16년간 정체되었던 지역발전을 도외시한 세력을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시절 힘들어도 꿈을 놓지 않고 잘 자랄 수 있게 품어준 고향 오산을 위해 다음세대에 물려줄 풍성한 오산을 위해 저의 열정을 다 쏟아 부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준비한 공약을 실천해 정치가 민생경제에 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청년과 여성들의 이익을 대변하겠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일 잘하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신뢰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검증된 비전과 능력으로 평가해 주십시오.

 

▲ 최윤희 후보가 승리를 기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경기인

 

10. 기타 대표 프로필(10개 내외)

 

오산시 두곡동 62번지 출생

오산초(18), 오산중(18) 오산고(17) 졸업

해군사관학교(31) 졸업

) 해군사관학교 교장

) 해군참모총장

) 합참의장

) 재경원(기재부) 예산실

) 청와대 외교안보실

)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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