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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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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20-03-30


파주시청


[경기IN=오효석 기자] 파주시는 30일부터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리지원 사업은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전문성이 부족한 건물주나 임차인을 대신해 수질전문가가 관리를 지도해 주는 사업이다.

관리대상은 일일 처리능력 50㎥미만의 오수처리시설 총 502개소로 앞으로 두 달간 현황파악과 실태조사 후 오는 9월까지 중점적인 기술지원에 나선다.

특히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억제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두 달간의 현황파악기간 동안 건물주나 임차인에게 비대면으로 사업 안내와 관련한 서면안내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건물주나 임차인의 자체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질환경개선 여부에 따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영 파주시 하수도과장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 실태조사와 기술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건축물 소유자나 임차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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