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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구운역 설치를 추진합니다!"

"백혜련 국회의원과 <수원-신분당선 구운역 추가 설치>를 위한 공동대응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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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
기사입력 2020-06-18

 

▲ 수원-신분당선 구운역 추가 설치 공동대응 협약식 사진 (사진=염태영 페북 캡처)  © 경기인

 

수원=오효석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구운역 설치를 추진하기 위해 수원 을지역구의 백혜련 국회의원님과 <수원-신분당선 구운역 추가 설치>를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을 통해 향후 구운역이 들어설 지역은 인근에 버스터미널과 상권이 발달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주택 밀집도도 높은 곳이라면서 “2년 후 수원수목원이 개장하고, 서수원에 R&D사이언스 파크가 본격 추진되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곳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시는 지난 2012년부터 구운역 설치에 관해 국토부와 그 타당성을 협의해 왔다면서 그러다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의 별도 예타 문제가 불거지면서 구운역 설치 논의도 멈췄지만 호매실까지 신분당선 연장이 재개된 만큼 이제는 구운역을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에 포함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그동안 우리시는 수원-신분당선 연장선 뿐 아니라 수인선, 신수원선, GTX-C노선 등 격자형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고 수인선은 올해 9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면서 도시는 이미 자동차로 넘쳐나고 서울까지 출퇴근하느라 하루 두세 시간씩을 도로 위에서 허비하기도 한다고 했다.

 

, “사당역 광역버스 정류장에는 수십 미터씩 길게 늘어선 줄이 퇴근길의 고달픔을 가중시킨다면서 촘촘한 광역철도망 건설은 그런 의미에서 사람이 중심인 도시를 위한 대안적 인프라이자, 교통복지인 것이다. 단순히 경제논리로만 판단해선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염 시장은 지금까지 우리 수원시민이 힘을 모아 주셔서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 수원-신분당선 구운역 설치도 험난한 여정이 예고되고 있다면서도 백혜련 의원님을 비롯한 우리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님과 지혜를 모으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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