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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최고위원 “녹색국가로의 전환 서둘러야”

더불어민주당 제1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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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 염태영 더불어만주당 최고위원(현 수원시장)  © 경기인

 

수원=오효석 기자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현 수원시장)재생에너지에 기초한 녹색국가로의 전환을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염 위원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더불어민주당 제11차 최고위원회의' 제 모두발언이라면서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 따르면 지난주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태양광을 환경파괴 에너지로 규정하는 논평을 냈다면서 우리 당 김성환 의원께서 조목조목 반박했듯이, ‘국민의힘이 주장한 307만여 그루 벌목의 51%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허가한 사항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문재인 정부는 이전 정부의 무분별한 태양광 전용허가를 우려해 201712월 경사도 기준을 25도에서 15도로 강화해 산림을 보호했다면서 이러한 사실을 왜곡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럽연합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가 생존전략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유럽연합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2019년 전체 생산전력의 35%에 달한다고 했다.

 

이어 덴마크는 전력 생산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이 19955%에서 201660%로 증가하였다면서 우리나라는 2020년 전반기에 생산전력의 불과 6.5%만이 재생에너지이다. 그래서 우리의 경우 그린뉴딜이 가장 확실한 처방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인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재정투자를 계속 늘려야 한다면서 “(이것이)감염병 위기의 원인인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길이기도 하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염 위원은 “‘국민의힘은 국민의 상식과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의 흐름에 반하는 궤변을 멈추고, 신재생에너지에 기초한 녹색국가로의 전환을 서둘러 함께 나서주기 바란다면서 중앙정부의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과 초당적 협력, 그리고 전 국민의 참여가 꼭 필요한 시점임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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