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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 사업계획 공유

올해 사업 운영계획 공유, 애로사항 등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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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21-01-18

 

김상호 하남시장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있다.


[경기IN=오효석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아 올해 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호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심리적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센터가 청소년과의 소통과 공감에 힘쓰는 큰 역할을 했다”며 “공감의 힘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 이들의 손을 잡아주며 같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아픔을 다루는 일인 만큼 상담사들의 고충도 잘 헤아려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서 김 시장은 센터 운영과정의 애로사항, 고위기 청소년 사례 증가에 따른 심리지원 방안 등 현안에 대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한편 센터는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상담 ·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운영계획을 통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올해 ‘위기 청소년 상담 · 복지 지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중점과제를 수립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안전망인 학교 ·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담 전문가를 늘리고 위기 현장을 직접 찾아 청소년의 2차 문제를 예방하고 사례관리 역량을 높여 상담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 대비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비대면 상담 시스템 구축 등 온택트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코로나는 물론, 은둔이나 원거리 거주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비대면 방식의 신속한 상담 개입으로 문제 악화를 막고 상담 참여를 높인다.

이밖에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집단상담, 학업중단 숙려 상담 운영, 위기청소년 종합 심리평가 및 의료비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상담 사업을 병행한다.

센터 관계자는“더욱 촘촘한 상담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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