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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신도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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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파주시청


[경기IN=오효석 기자] 파주시는 오는 2월까지 운정신도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에 대해 대대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운정신도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쓰레기 수집, 운반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설치한 후 2011년 12월 파주시로 무상 귀속해 파주시가 운영, 관리하고 있는 시설이다.

점검대상 시설은 자동집하장 4개소, 수송관로 52.4km 및 공용투입구 422개다.

점검 시 부품 파손 등 잔고장의 경우 즉시 정비하고 시설이 낡아 대수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올해 상반기까지 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년 현재까지 운정신도시 내 설치된 자동집하시설의 투입구는 총 1,862개다.

파주시가 관리하는 422개를 제외한 투입구 1,440개는 분양자 또는 설치자의 사유재산으로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 및 ‘파주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12조 규정에 따라 직접 수혜를 보는 사업주체 및 입주민이 관리 운영해야할 시설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번 특별점검 대상시설에서는 제외된다.

김관진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운정신도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은 올해로 설치된 지 10년이 넘어가면서 고장 등 주민 불편사항이 생길 우려가 있어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자체 관리해야 하는 아파트, 대형 상가 등에 설치된 투입구 설비도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 대표회의에서는 사전 점검 등 자체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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